'AI 시대'를 바라보는 권영설 주필의 새로운 시선

권영설 주필이 ‘AI 시대’의 본질을 탐구하는〈딥스마트를 찾아서〉4화에서는, AI 사용의 두려움에 대한 역발상의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생성형 AI는 단순히 작업을 대신해주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해주는 파트너입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리더'는 '암묵지'를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와 창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습니다.

권영설 주필은 "AI를 두려워할 대상에서 같이 고민할 파트너로 바라보는 것이 진짜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AI를 두려워 하지 말고 도전해야 할 시간입니다. ‘딥스마트’한 첫걸음을 시작하기 위한 핵심을 이번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고한빛 PD/김혜진 디자이너 bitta@km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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