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GMAFF 최우수감독상 수상자 주재훈 감독을 인터뷰하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1회 GMAFF, 최우수감독상의 주인공인 '주재훈' 감독을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자신의 영화가 사람들에게 지독하고 처절하게 기억되면 좋겠다는 그의 영화 철학, 비하인드 스토리와 앞으로 도래할 AI 창작자 시대에 대한 생각까지 인터뷰에 담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허성용 기자 syheo@kmjournal.net
키워드
관련기사
- 디지털이 아닌 경험으로: 새 정부가 주목해야 할 메타버스
- [GMAFF] "고등학생의 단편소설이 영화제 대상으로"…'제로(Zero)' 오동하 감독이 말하는 AI와 영화
- GMAFF 수상작 XR 공간에 공개… OSMU 사업화 본격 시동
- [포토 뉴스] 축하 공연 중인 버추얼 스트리머 위도
- [포토 뉴스] 특별상을 수상한 감독들
- [포토 뉴스] AI 창의상을 수상한 감독들
- [포토 뉴스] 대상을 수상한 오동하 감독 '제로'
- [포토 뉴스]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에잉 필름 '깃털 하나'
- [포토 뉴스]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주재훈 감독, '에러'
- [포토 뉴스]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정지인 감독, '바이트: 러닝 투 필'
- [포토 뉴스] 최우수 XR 연기상을 수상한 이승후 감독, '프로젝트 코드143'
- [포토 뉴스] AI 혁신상을 수상한 감독들
- [종합] GMAFF 2025 시상식 성료… AI·메타버스 창작 생태계, 실험에서 제도화로
- [GMAFF] "AI 시대, 창작자는 무엇을 해야 할까?"… 현직 PD와 감독들의 AI에 대한 깊은 토론
- [GMAFF] AI와 영화가 만난 순간들, GMAFF 2025의 기록
- [젊은 꼰대 주재훈] AI는 핑계고
- [젊은 꼰대 주재훈] AI 시대(時代)와 한자(漢字)는 종로와 닮아 있다
- [젊은 꼰대 주재훈] AGI를 아직도 모른다면 당신은 이미 늦었다
- [젊은 꼰대 주재훈] 챗GPT 19금 성인 채팅, 써보지도 않았는데 익숙한 이유
안녕하세요.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펜 끝, 코리아메타버스저널의 탐사자 허성용입니다.